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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모아

출판 라인업
오리지널
작가
서혜듬
장르
로맨스
판타지
가격
₩16,000
매대 위치
도서전 데뷔존
말랑말랑
한줄
“그러니까 나는 마음을 다 주고 갈게요. 난 모아와의 기억을 다 가져갈 테니까.”
멤버 코멘트
틱 때문에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수의사가 되었고, 그마저도 피하고 싶어 고향으로 돌아온 ‘모아’가 겪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낙향한 모아가 집에 들어와 다락문을 열었는데, 그게 이세계로 가는 포털이었던거죠. 열린 포털을 통해 이세계의 존재들이 현세를 어지럽히고, 그들을 잡으러온 문지기…와 모아는 사랑에 빠져버립니다.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책 소개
이토록 무해한 도파민이 또 있을까. 유별난 존재들의 특별한 쌍방 구원 힐링 로맨스
책 속으로
모두가 나와 같아지길 바라는 건 아니었지만, 세상에 유별난 것들이 더 넘쳐나기를 바랐다. 더 희한하고 더 독특한 것들로 채워져서, 이상한 것이 이상하지 않고 이상하지 않은 것이 이상해지는, 그래서 모두가 이상하고 누구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 되면 사는 게 한결 편해질 것 같았다. 더는 내가 다른 사람과 얼마나 다르게 이상한지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될 테니까. 권모아가 별다락이라는 세계를 쉽게 이해한 것 역시 그런 이유였는지도 모르겠다. 이상한 것들이 넘쳐나는 세계, 그래서 무엇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는 사실 모아가 오랫동안 꿈꾸었던 세계이기도 했으니. “그러니까 난 이상한 거 찬성.” p.13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