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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 패러독스

출판 라인업
오리지널
작가
이경희
장르
SF
액션
가격
₩16,000
매대 위치
도서전 데뷔존
뤽 존
벽돌책 st
한줄
“원본을 복제한다고 해서 가짜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야.진짜가 둘이 되는 것뿐이지.”
멤버 코멘트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이면서,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재벌물입니다. 기계인간과 유전자 복제가 일반화된 세상에서, 한국 최대의 대기업 총수가 본인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나’와의 싸움을 한다는 내용이에요. 직관적으로 재미있기도 하면서, ‘진짜 나‘라는 것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죠.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미친 페이지터너. 자기 전에는 펴들지 마세요, 그날 잠은 못잘 수 있으니까.
책 소개
죽은 뒤 기계 신체로 되살아난 한 인간이 육체만 복원된 또 다른 나를 마주한다. SF어워드 장편소설 대상작!
책 속으로
미진은 인터뷰 영상을 정지시킨 다음,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선언했다. “여러분. 우리가 죽음을 정복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여기저기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p.28 자신을 꼭 닮은 그것이 미소를 지었다. 기계가 되어버린 몸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미소였다. 원격 조종은 아니야. 인공지능도 아니고. 저건 살아 있는 사람이야. 안에 누가 들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p.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