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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최후의 날 3

출판 라인업
오리지널
작가
시아란
장르
SF
판타지
가격
₩15,000
매대 위치
뤽 존
벽돌책 st
한줄
"지상에 염라대왕님을 믿던 사람들이 전부 사망하고 나면 저승은 어떻게 되는 거죠?"
멤버 코멘트
저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대형 재난물의 마지막 이야기. 저승의 붕괴를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그저 손놓고 있기보다는 그 다음을 위해 남은 이들 모두가 힘을 모으죠. 세상이 소멸해가는 재난 앞에서, 각자의 사명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이야기. 그 숭고미..는 정말 눙물난다구요. 읽기 전에 손수건 준비하세요들.
책 소개
초신성 폭발로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사망하자 밀려드는 망자들로 아수라장이 된 저승. 게다가 저승을 기억하는 이가 이승에 남아 있지 않다면 저승까지 소멸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데?!
책 속으로
“저희 쪽에서는 한국에 있는 생존자들을 찾았습니다. 기록물 관련한 협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상으로 나가야 할 텐데, 알두스가 가려지는 날을 노리는 것이 맞을까요?” 자연스레 질문으로 이어졌다. 최 박사가 그 질문을 받아 토스했다. “닥터 찬드라세카, 어떻게 생각해? 역시 그 편이 안전하지 않을까?” 찬드라세카 박사도 긍정했다. “맞습니다. 만약 일정 시간 지상에서 일해야 한다면 알두스 엄폐 전후를 노리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대는 언제가 좋을지 정확한 방사선량 정보를 계산해 주실 수 있을까요?” p.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