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쪽에서는 한국에 있는 생존자들을 찾았습니다. 기록물 관련한 협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상으로 나가야 할 텐데, 알두스가 가려지는 날을 노리는 것이 맞을까요?”
자연스레 질문으로 이어졌다. 최 박사가 그 질문을 받아 토스했다.
“닥터 찬드라세카, 어떻게 생각해? 역시 그 편이 안전하지 않을까?”
찬드라세카 박사도 긍정했다.
“맞습니다. 만약 일정 시간 지상에서 일해야 한다면 알두스 엄폐 전후를 노리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대는 언제가 좋을지 정확한 방사선량 정보를 계산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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