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공고로 돌아가기
응모 자격
Q. 신인/기성 창작자의 자격 제한이 있나요?
A. 아니요, 없습니다. 공모 요강에 부합하는 작품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Q. 미성년자도 출품 가능한가요?
A. 미성년자는 출품이 불가능합니다.
Q. 팀(공동창작)이나 법인으로 응모해도 되나요?
A. 아니요. 오직 개인 창작자가 100% 저작권을 가진 작품만 응모 가능합니다.
Q. 응모 신청서 작성을 위해서는 구글 아이디가 필요한가요?
A. 예. 타 이메일 주소로 접수하시더라도, 구글 계정으로의 로그인이 있어야 신청 링크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응모 작품
Q. 완결된 작품만 응모 가능한가요?
A. 네, 그렇습니다. 앤솔로지는 완결된 소설 원고로 응모하셔야 합니다. 분량 제한은 아래와 같습니다.
*분량 : 20,000자 이상 50,000자 이하 / 200자 원고지 100-250매 / 11포인트 (바탕체)
Q. 20,000자 - 50,000자 내외면 정확한 분량이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A. 20,000자를 기준으로 ±10%까지는 초과 혹은 미달되어도 접수 가능합니다. 이는 200자 원고지로 100매-250매 이내이며, 분량 기준에 어긋나는 작품은 심사 진행이 어렵습니다.
Q. 완성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시나리오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A. 아니요, 시나리오 형태의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중편 소설의 형태로 지원해주셔야 합니다.
Q. 공모전에 여러 작품을 응모할 수 있나요?
A. 중복 응모 가능합니다.
Q. 출품작의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A. 저작권법에 따라 출품작의 저작권은 창작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수상작의 저작권 역시 창작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안전가옥과 메가박스플러스엠은 창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저작물 활용에 대한 별도 계약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Q. 출품작은 어떻게 관리되나요?
A. 본 공모전에 응모된 모든 작품은 안전가옥과 메가박스 내부의 공모전 담당자를 제외한 그 누구도 열람할 수 없도록 철저히 관리됩니다. 또한 공모전 시상일부터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전량 폐기됩니다.
*1년의 유예기간은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창작자와의 추가적인 협업을 고려하며 마련한 기간입니다. 만약 1년의 유예기간을 원치 않으실 경우 담당 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해주시면 즉시 폐기하도록 하겠습니다.
Q. 온라인 플랫폼이나 지면에 게재한 적이 있는 작품도 응모가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그러나 작품의 출판, 저작권, 유통권 등에 대해 창작자 외의 주체가 법적으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계약이 체결된 작품은 응모가 불가합니다. 또한 비영리적 목적으로 게재했던 작품이라도 본 공모전에서 수상할 경우 플랫폼에서 게재를 철회해주셔야 합니다.
Q. 다른 공모전에 응모했던 작품도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수상 이력이 있는 작품은 불가능합니다.
Q. 본 공모전과 다른 공모전의 수상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A. 본 공모에 응모한 작품이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창작자는 안전가옥에 그 사실을 알리고 본 공모의 응모를 취소하여야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본 공모의 수상이 확인되는 즉시, 창작자는 타 공모전의 주최사에 그 사실을 알리고 타 공모의 응모를 취소하여야 합니다.
수상 후 작품 개발
Q. 공모전 수상작은 모두 메가박스와의 영상화 작업을 진행하게 되나요?
A.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이 모든 수상작에 대해 우선적으로 영상화 작업의 대상으로 검토하나, 영상화가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Q. 상금(계약금 성격)은 선인세와 다른가요?
A. 상금은 공모전에 당선됨으로써 출간 및 영상화작업의 타진 가능성을 계약하는 차원에서 지급됩니다. 선인세는 출간물의 판매액의 일부를 인세로 지급하는 것으로 상금과 무관하게 지급됩니다.
Q. 수상작의 경우 별도의 출간 계약이 진행되나요?
A. 네. 수상작은 안전가옥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간되며, 별도의 출간 계약을 맺습니다. 상금 200만원은 선인세와는 무관합니다.
Q. 수상작의 영상화가 결정될 경우 별도의 계약이 진행되나요?
A. 수상작이 메가박스플러스엠을 통해 영상화를 검토받은 후, 영상화 작업이 결정되면 이를 위해 별도의 계약이 체결됩니다. 모든 수상작의 영상화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