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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마더

출판 라인업
오리지널
작가
김보현
장르
판타지
스릴러
가격
₩16,700
매대 위치
치정/복수존
한줄
“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떠돌며 그 애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걱정하며, 그리워한다.”
멤버 코멘트
‘기도하는 자세’로 불에 타서 죽은 남성들이 연달아 발견됩니다. 연쇄살인범의 소행이라 가정하고 수사하던 경찰의 아버지도 동일하게 살해당합니다. 알고보니 그 남성들은 모두 크고작은 여성 대상 범죄의 가해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체들, 모두 어깨에 물린 자국이 있고 흡혈의 흔적이 있습니다. 과연 누가, 왜, 이들을 살해한걸까요.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에 수출을 확정한 작품입니다.
책 소개
눈앞에서 딸을 잃은 주인공이 여성 범죄 가해자들을 단죄하는 판타지 스릴러이자 숭고한 사랑과 여성들의 연대
책 속으로
“일반적으로 연쇄살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반복 학습과 훈련을 통해 숙련도가 향상되는데, 이 사건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형사들이 일제히 정연을 바라봤다. 이번에도 좀 더 설명이 필요한 이야기였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첫 살인인 2018년 사건에서 이미 완결된 형식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이후에 벌어진 사건에선 오히려 미숙한 면을 보입니다.” “수사에 혼란을 주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 아닐까요?” 윤오가 물었다. “글쎄요.” 정연의 얼굴에 깊고 날카로운 골이 파였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범인은 마치, 시간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사건을 선택해 저지르고 있는 것 같았다. p.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