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같이 읽는 밤 with 텍스트릿
판타지, 로맨스, SF. 그리고 연예물, 귀환물, 로맨스판타지, 전문가물..? 기존의 장르 구분에서 더 작게, 더 뾰족한 장르로 진화하고 있는 웹소설.
장르 전문 비평팀 ‘텍스트릿’과 함께 최근 5년 이내의 웹소설 작품들을 해시태그로 구분해 살펴보는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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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가장 웹소설적인 것이 사회의 보편이다.” with <웹소설 같이 읽는 밤>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