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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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이 창작자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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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과 함께 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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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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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건우
주로 집필하는 장르
호러
안전가옥과의 협업
프로젝트
전건우
2018년 스튜디오 멤버로 안전가옥과 처음 연을 맺은 후, 호러 단편소설 창작 워크샵 [死주 死알롱]을 두 차례 진행했습니다. 이후
2019 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
하우스 호러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작인 <뒤틀린 집>을 안전가옥과 함께 장편소설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호러 장르를 주로 집필합니다.
전건우 소개 & 대표작 | YES24 작가파일
『한국공포문학단편선』3에 단편소설 「선잠」으로 데뷔했다.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등에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를 병행해 작품을 쓰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추리능력자 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편소설로는,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를 출간했다. 단편집으로는 『한밤중에 나 홀로』와 『괴담수집가』가 있다. 또한 공포소설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풀어낸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