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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최후의 날 2

출판 라인업
오리지널
작가
시아란
장르
SF
판타지
가격
₩15,000
매대 위치
뤽 존
벽돌책 st
한줄
"지상에 염라대왕님을 믿던 사람들이 전부 사망하고 나면 저승은 어떻게 되는 거죠?"
멤버 코멘트
저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대형 재난물의 두번째 이야기. 염라대왕부는 서로 다른 믿음을 가진 이들은 다른 저승에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기독교도는 천사를 따라 천당 혹은 지옥에 가고, 이슬람교나 불교 역시 그들의 저승이 있는거죠. 그래서 저승 소멸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무신론자들의 저승 - 저승 최대의 도서관을 찾아 잊혀진 지혜를 복원하려 합니다.
책 소개
초신성 폭발로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사망하자 밀려드는 망자들로 아수라장이 된 저승. 게다가 저승을 기억하는 이가 이승에 남아 있지 않다면 저승까지 소멸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데?!
책 속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저승에 영향을 끼치는 결정에 대해서는 앞으로 결코 서두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하오나, 이 조사에는 제가 직접 나서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근거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승을 찾아 나서야 하는 일입니다. 저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는 일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출신부터가 다른 저승인 시영이었다. 본디 복사골에서부터 시왕굿 노래 하나에 의지해 염라대왕을 찾아온 경험이 있었다. 이후에도 저승 간에 통신선을 만들 때, 다른 저승과 협의를 진행할 때, 염라대왕부를 대표해 저승을 건너곤 했던 시영이었다. p.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