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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클래스 1 with <곰탕>의 저자, 김영탁 영화감독

주제
영화
소설
곰탕
파트너
김영탁
시기
2018/08/25

안전가옥 클래스 with <곰탕>의 저자, 김영탁 영화감독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부터 소설 <곰탕>까지. 직접 쓴 시나리오로 영화를 연출하고 소설, 드라마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만들어 온 김영탁 작가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곧이어 2부 애프터 클래스에서는 김영탁 작가와 차를 마시면서 더 진득한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클래스 내용 보기
1부. 김영탁 클래스 "몸으로 익힌 가장 기본적인 글쓰기"
당신의 글쓰기 근육은 안녕하신가요? 김영탁 작가는 작업 공간을 벗어나 여행지에 가서도 소설을 썼습니다. 그렇게 완성한 이야기가 <곰탕>입니다. 글쓰기가 몸에 익는다는 건 무엇일까요. 클래스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봐요.
“어쩌다보니 영화 시나리오에서 소설, 현재는 드라마 극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글쓰기이지만, 일상 속에서의 준비 과정은 다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작가로 살면서 일상 속에서 몸에 익은 기본이 되는 글쓰기에 대해서 얘기할까 합니다.” - 김영탁 작가
2부. 애프터 클래스 "김영탁 작가와 함께하는 티타임"
클래스가 끝나면 애프터 클래스가 시작됩니다. 김영탁 작가와 함께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좀 더 긴 시간동안 나눕니다. 
클래스 후기 보기
[후기] 글쓰기를 몸으로 익히는 ‘궁극의 4단계’ with 영화감독 김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