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수빈이가 되고 싶어

출판 라인업
쇼-트
작가
청예
장르
영어덜트
드라마
가격
₩12,000
매대 위치
말랑말랑
한줄
“질투는 신도 하는 건데 사람이 어떻게 안 하겠어?”
멤버 코멘트
청예 작가님이 쓴, ‘질투’를 둘러싼 10대 소녀들의 치열하지만 귀여운 이야기. 당대의 톱 아역배우 ‘수빈’이 건강 이슈로 하차한 배역을 두고, 같은 학교에 다니는 배우 ‘여름’과 ‘겨울’이 경쟁합니다. 여름은 연기를 더 잘하고 겨울은 비주얼이 더 뛰어난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둘은 서로를 질투합니다. 과연 ‘수빈’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요?
책 소개
우린 서로를 질투하며 자라났다.' 섬세하게 쓰여진 두 아역 배우의 마음과 계절들
책 속으로
우정이 아니면 아무것도 필요 없노라 주저 없이 외칠 시기에, 여름은 어른들과 함께 있었다. 감독의 디렉팅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법은 알았지만, 친구들이 떡볶이를 먹을 때 어떤 튀김을 추가해서 먹는지는 몰랐다. 친구들은 여름이 모르는 것들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면서도, 며칠 뒤면 다시 미숙한 상태로 돌아가는 여름을 버거워했다. 먼저 다가왔던 여자아이들은 안부 카톡에 답이 늦게 오는 순서대로 한 명씩 멀어졌고 어른들은 혼자가 된 여름을 위로했다. “걔들이 널 질투해서 그래.” p.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