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가옥 대표 뤽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년에는 저희가 도서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실로 몇 년 만에!) 독자의 입장에서 도서전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새삼 느끼는 도서전은 참 즐거웠습니다. 볼거리 살 거리들이 많았죠.
그런데, 나름대로 계산하면서 산다고 샀는데 점점 짐이 많아지는 겁니다. 결국 보부상처럼 산더미 같은 책더미를 짊어지게 되었죠. 그때 생각했습니다. 아 누가 이 책을 잠깐만 맡아준다면 내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데!
책은 정말 다 좋은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으니 - 무겁다는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책은 저희가 잠시 맡아드릴게요. 여러분은 편안하게, 우리 업계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세요.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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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7권 이상 구매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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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앰버서더’ (덕력 측정 테스트) 이벤트 당첨자거나
짐 보관소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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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에서 영수증에 스탬프를 찍어드렸을거에요, 그 영수증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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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앰버서더의 경우 앰버서더 안내 문자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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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에 따라 맡기실 짐을 맡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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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모양 키링과 번호표를 드릴거에요. 번호표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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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찾으실 때에는 짐 보관소로 오셔서 번호표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짐 보관소 정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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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맡겨주시면, 종일 보관해 드립니다. 맡기는 건 17시까지에요. (일요일은 1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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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날 꼭 찾아가셔야 해요. 매일 짐 보관소는 리셋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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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책 외에 개인 짐 맡기는 것, 중간에 짐 추가하는 것, 중간에 짐 일부만 가져가는 것,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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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맡기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키링은 하나 받아 가세요. (굿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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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짐 보관소가 덜 붐빈다면) 저 혹은 운영멤버와 스몰토크, 아주 환영입니다.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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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짐을 맡아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을 위한 배려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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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염될 수 있어요. 밀봉되지 않은 음료수, 음식물은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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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짐을 찾아가시면 다시 맡기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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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품, 혹은 맡기시기 부담될 수 있는 물건들은, 직접 지녀주세요. 저희도 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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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짐 보관에 문제가 있었거나,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으신가요? 안전가옥의 뤽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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