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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PD - 2020. 09-10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 안전가옥은 잠재력 있는 신진 창작자들과 함께 세상을 바꿀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 프로덕션입니다. ‘지금, 여기’에 필요한 이야기, 서사적 쾌감과 ‘재미’와 ‘의미’를 담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국내 창작자들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공모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를 발굴하고, 시스템과 원칙을 기반으로 프로듀싱합니다.
안전가옥은 원천 스토리 시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책을 시작으로 다른 매체들을 계속 도전하는 것을 핵심 비즈니스로 바라보고 있어요. 그러니 안전가옥의 스토리 IP에 있어 출판은 어떤 종착지라기보다는 시작점입니다. 훌륭한 창작자들과 함께 만든 최고의 이야이가, 종이/전자책 뿐 아니라 웹소설, 웹툰,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로 각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지향합니다.
2020년 9월 현재 안전가옥은 25명의 작가님들과 함께 총 15종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2021년의 안전가옥은 책을 넘어 더 다양한 매체에 도전하고 실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전가옥과 함께, 최고의 이야기를 고민하고 개발할 스토리 PD를 기다립니다.
이런 일을 주로 합니다.
안전가옥과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기획하여 개발합니다.
창작자와 함께 완결된 트리트먼트를 만들고, 완전원고로 프로듀싱합니다. (안전가옥에서는 이를 ‘작품 개발 프로세스’라고 부릅니다) 🤝안전가옥이 창작자와 일하는 방식
그 이야기가 종이/전자책을 넘어 어떤 포맷(웹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 등)으로 가면 좋을지, 시장과 소비자를 어떻게 만나야 할지 고민하고 실행합니다.
이런 분이어야 하겠습니다.
서사 중심의 이야기(픽션)를 기획/프로듀싱해서 시장에서 완성해본 분
창작자와 함께 이야기의 인물과 사건을 고민하며, 열린 마음으로 협업할 수 있는 분
'좋은 이야기’를 정의하는 자신만의 상이 있고, 이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는 분
관련 업계 경력 5년 이상
혹시 이런 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서사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창작했거나, 누군가의 작품을 프로듀싱했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가르쳐본 분
전통매체 뿐 아니라 OTT, 웹툰 등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보는 분
여러 이해 관계자와 동시에 협업하고,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잘 운영할 수 있는 분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논리적이고 꼼꼼하게 말과 글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분
이렇게 일합니다.
현재 3명의 스토리PD를 포함한 9명의 운영멤버는 모두 영어 닉네임을 쓰고, 슬랙과 구글닥스로 일합니다.
우리는 주도적으로 일을 제안하고, 추진하고, 집요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넘기지 않는 호기심과 집요함, 그리고 건강한 자신감, 합리적인 소신과 고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근무지는 2호선 뚝섬역 근처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근무형태는 정규직입니다.
하루 근무 시간이 조금 긴 대신 주 4일을 기본으로 자율근무제를 운용하고 있으며, 휴가는 연 24영업일입니다.
4대보험은 지원됩니다, 자세한 급여와 처우는 서로 이야기하여 결정합니다.
이렇게 지원해주세요.
rick@safehouse.kr 로 다음의 문서들을 PDF로 첨부해서 10월 11일 일요일 자정까지 보내주세요.
- 메일 제목을 "[안전가옥] 스토리PD 지원 - 성명” 으로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첨부서류: 1) 이력서 2) 자유형식/분량의 자기소개서 3) 작업하셨던 작품들에 대한 소개(포트폴리오)
이후 10~11월 중으로 두 차례의 미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면접 과정 중 추가적인 과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